무의식적으로 책상 위에 있는 간식 들고 거실로 나갔는데 나가자마자 보이는 게 강아지 집이거든 이거 보면서 흠칫했어
원래 이러면 울 집 아기가 항상 달려왔단 말이야 그래서 결국 뭐 하나라도 물려줘야 만족하고 안 따라다녔어
근데 있어야 할 자리에 더이상 내가 들고있는 간식을 보고 달려올 애가 없어서 더이상 눈치보지 않아도 되는데 본 내 습관이 너무 슬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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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11개월 전 (2025/1/1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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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적으로 책상 위에 있는 간식 들고 거실로 나갔는데 나가자마자 보이는 게 강아지 집이거든 이거 보면서 흠칫했어 원래 이러면 울 집 아기가 항상 달려왔단 말이야 그래서 결국 뭐 하나라도 물려줘야 만족하고 안 따라다녔어 근데 있어야 할 자리에 더이상 내가 들고있는 간식을 보고 달려올 애가 없어서 더이상 눈치보지 않아도 되는데 본 내 습관이 너무 슬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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