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행 오픈챗 들어갔는데 부자인가봐 막 다들 비즈니스 타는 얘기하고 어떤 사람은 일등석 예약 됐다고 그러고..
아까는 기내식 얘기하길래 보니까 비즈니스석 기내식 얘기중이더라………스테이크는 아시아나가 맛있니 어쩌고..그리고 또 누가 오래 걸어도 편한 신발 추천해준다고 올리길래 보니까 250만원짜리……사람들이 다들 저거 사야겠다고 하면서 추천 너무 고맙다고 함…다들 나이대도 2030 같던데 뭐지
뭔가 내가 들어오면 안될 방을 들어온건가
근데 여기밖에 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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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녀랑 사귀는중인데 자존감이 정말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