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98 남친은 97이고
나는 수도권 대졸, 500명 규모의 중소 사무직이구 연봉은 3500이야 모은 돈은 학자금 빚 갚느라 5500정도 있음 부모님은 노후만 준비된 정도고 아빠 외벌이라 좀 빠듯한 가정인 편이었어
남친은 고졸인데 대기업 교대근무자라 자세한 연봉은 모르지만 내 2배는 버는거 같아 이미 수도권에 집 한채 있고 차도 있음 부모님도 좋은 직업..
남친이 나랑 결혼하고싶어하는데 나는 솔직히 남친이랑 스펙차이 많이 나는거 같고 집안도 차이나는거 같아서 주눅들어.. 내가 감히 결혼해도 되나? 나같은걸 남친 부모님이 좋아하실까 싶어서 걱정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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