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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26
이 글은 1년 전 (2025/1/20) 게시물이에요
이거 진짜 말리는 게 맞지?? 말 개안들어 진짜 몇 사람을 힘들게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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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재수는 직접 안겪어보면 못깨달음
재수까진 걍 해보라 그래.. 가정형편 ㄱㅊ으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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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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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건 잘 모르겠는데(걔 고딩 내내 난 다른 지방에서 자취함) 이번에 본 수능이 평균 4등급 정도였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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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함말리고 난 말렸다 왜 안말렸니 뭐니 뒤에 딴소리하지말라그러고 엄마아빠한테도 그렇게 말해놔 금전적으로 도와달라는 말 하지말라 하슈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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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공부 안 하는 애였으면 솔직히 ㅇㅇ... 집안 형편 ㄱㅊ으면 재수는 시켜봐 솔직히 잘 안 될 확률 99%인데 원서 쓸 때 되면 삼수한다고 할 확률 높음 < 내 동생 이야기

본인이 벌어서 본인이 해라 해서 망하면 지원 해줬으면 더 잘 했을텐데 난리 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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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공부잘하는데 수능망해서 못 간거고 집안 여유되면 하라할텐데 공부어중간하고 형편애매하면 지원없을테니까 니돈벌어서 니가 공부해라 할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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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도 인서울 괜찮은 대학 합격 하고 부모님이 원해서 재수 했는데 재수가 진짜 사람 피말려 성격 진짜 다 죽여놓고 완전 찐따 성격으로 만들고 우울증, 대인기피증 온갖 정신병 다 생김 나 처럼 멘탈 약하고 진짜 자기가 엄청나게 원해서 하는거 아님 소용 없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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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말려도 부모님이 말리시겠지 너가 쟤인생 살아줄것더아닌데뭘.. 돈때문인거면 동생도 성인이니까 본인이 돈벌어서 할정도로 의지가있는거면 안말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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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모님도 엄청 말리시는데 동생이 말 너무 안 들어서 나한테 걔때문에 힘들다고 말하심 그래서 나도 같이 말리고 있는 상황이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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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무작정 말리기만하지말고 재수계획을 물어보고 상의를해봐.. 현실적인지아닌지 따져보고 말리면 될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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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근데 붙은학교가있는데 재수한다는거구나 솔직히 막상 대학가보면 생각이 달라질수도있는데.. 한학기만 다녀보라고 한번 설득해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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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 논리로는 반수가 실패확률이 더 높으니까 반수 하기가 싫대 반수 실패하면 거기서 1년 더 쓰면 시간 더 날린다고.. 한 학기만 다녀보라고 대체 뭐라 설득해여하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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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몇 사람이 힘들다니까 부모님 포함이겠지 쓰니가 동생 인생 살아줄 건 아니지만 동생이 쓰니 인생에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무조건 영향 주게 돼 있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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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왜 말려..? 하고싶으면 재수정도는 시켜주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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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시키면 안되는 이유가 있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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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실패하는 게 대다수잖아 지금 붙은 학교도 못 붙을까봐 그러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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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실패할거라고 단정지을수도 없는거고.. 나도 평균 4였는데 재수해서 인서울했어서 무작정 말리는건 ㅠㅠ 맘이안좋다.. 계획이라도 들어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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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평균 4면 각잡고 하면 좀 오를가능성있음 근데 집이 도저히 지원해줄 형편이 안되면 포기시키는게 맞겠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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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평균 4는 에반데 ㅋㅋㅋ 재수해봤자 또이또이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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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왜 말리는거야? 돈 때문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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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돈 때문이 아니라 해봤자 안될거니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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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동생 본인이 선택하는 거고 그 시간 감내하는 것도 본인이 하는건데 해보기도 전에 안 된다고 하지 말라고 .. 하는 건 좀 슬플 수도 있겠다
남의 가정사니까 뭐라 말은 못 얹겠지만 뭐 쓰니나 부모님 생각이 확고하면 어쩔 수 없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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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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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역시 알아서 돈 벌어서 하라는 게 답인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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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수능 성적이 어떻게 되는데? 정확히?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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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그리고 이번에 수시로 붙은 학교 있어?
정시는 적었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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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수능은 4등급 정도고 붙은 대학은 수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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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음.. 평균 4등급도 어떤 과목이 문제냐에 따라서 조금 다르거든.
만약에 국영수는 그래도 괜찮은데 탐구가 망한거면 올릴 가능성이 높을 수 있는 거니까.

혹시 수시로 붙은 학교가 정시로 쓸 수 있는 학교보다 낮은 학교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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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무작정 안 된다고 하지 말고 왜 재수를 하려고 하는 건지 물어봐.
본인이 생각하는 나름의 재수 이유가 있을거야.
정시를 다시 봐도 이것보단 잘 보겠다! 인지 아님 지금 이 정시 성적으로 가도 수시 성적보다는 잘간다! 인지...
그냥 남들 잘 가서 질투 때문에 하는 건지 뭔지를 알아보는게 중요할 거 같은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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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수시는 4등급 초반이고 정시는 다시 물어보니까 평균 4.4래 35464

근데 수시로 넣은 대학 중에서 붙은 곳이 하향 하나 뿐이라 거길 가게 된거고 그 대학이 3(사범대)등급대~7등급대 대학이면 걔가 4등급대임.. 그래서 아쉬움이 남나봐 그리고 학과도 부모님 의견이 좀 들어감

1. 학벌 콤플렉스
2. 원하는 학과가 아님
이건가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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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음.. 일단 학벌 콤플렉스 때문이면 이건 아마 그대로 대학을 진학하더라도 계속 수능에 미련을 가질거야.
그리고 아무래도 수시로 붙은 학교가 하향이기 때문에도 더 짜증이 날거고.
더욱이 본인이 원하는 학과가 아닌데 하향으로 붙은 학교야. 굳이 다니고 싶지 않다는 마음만 들 거 같아.

혹시 수시로 붙은 대학과 정시 라인을 비교해 봤을 때 수시로 붙은 대학이 더 높을까?
이것도 확인을 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아. 고등학교마다 내신 점수대에 따라 갈 수 있는 대학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살펴보길 추천할게.

마지막으로 동생이 정시 공부를 열심히 해서 이번 수능 성적이 저렇게 나온건지, 아님 안 하고 저렇게 나온 건지 궁금해.
혹시 안 하고 저렇게 나온거라면 본인이 아예 안 했기 때문에 후회가 남는 것일 수도 있잖아.
그리고 사실 정시는 등급 보다는 표점이 중요하기 때문에 등급 보다는 표점이랑 백분위를 확인하는게 정확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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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에게
수시 라인 정시 라인 비교하느라 좀 늦었다.. 보니까 지금 붙은 학교 학과는 정시로 갔으면 충분히 붙었을 것 같고 정시 라인으로 갈 수 있는 다른 학교들은 수시랑 겹치거나 비슷비슷하다

그리고 본인 말로는 현역 때 공부 안했대 해도 3시간 정도가 최대였고 안 하는 날이 많았다는데 근데 솔직히 이렇게 공부 습관 안 잡혀있는 애가 재수한다고 바뀔까싶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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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글쓴이에게
바뀔까? 라는 건 쓰니 생각인거잖아. 26 수능까지의 남은 시간이 300일도 되지 않는데 그 시간 동안 동생이 바뀔지는 한번 동생을 믿어봐.

재수는 사실 정~말 많은 애들이 가볍게 선택해. 그 중에서 성공하는 애들이 많지 않은 건 사실이고.

그치만 재수 기간이 동생에게는 앞으로의 시간들 동안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야할지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잖아.

동생이랑 얘기 잘 해보고 결정 내리길 바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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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여유 없는게 아니면 재수까진 시켜주길 추천.. 지금은 아마 올해 수능은 진짜 자기 성적이 아니고 1년 더하면 당연히 오를거다 뭐 이런생각 하고 있을 확률이 높은데 설령 재수 망하더라도 그래야 본인이 자기 수준을 받아들일수있음 학벌 콤플렉스라는게 평생 가는거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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