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너무 심해져서 엄마한테 집착하고 저번 명절엔 나한테 화내고 욕하더니 이번 명절에 언니가 자기 혼자 있겠다해서 엄마랑 큰집 왔는데 지금 전화해서 왜 자기는 생각 안해주냐고 울고불고 난리임..
30살 넘었고 경찰 준비하다 포기하고 다른 일 준비 중인데 공황장애도 있는 거 같고 내가보기엔 정신과 입원 시급함.. 엄마는 병원 데려갈 의지도 없는 거 같고 언니는 병식이 없어서 자의로 입원 절대 못 할거같음...
ㄹㅇ 어떡해해야해? 걍 경찰 불러서 입원 시킬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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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진짜 잘만든…? 드라마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