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비혼주의지만 임신은 너무 축하할 일이라 생각함. 일단 난 서비스직이고 피부과에서 일하고 있는데 우리 병원은 일하는 사람들 나이대가 좀 높음. 그래서 결혼한 사람들이 많은데 최근에 들어온 분이 며칠 출근 했다가 어느날 조금이라도 무거운거 들거나, 청소(빡센것도 크게 없음. 청소기 돌리고 병원이 작은 편이고 면접볼때 미리 얘기함)관련으로는 전혀 손도 안대고 계속 앉아있고 심지어 고객 없을땐 계속 누워만 있는거임. 우린 좀 자유로운 편이라 고객 없을땐 베드에 누워 있어도 상관 xx임. 근데 고객이 있을때도 계속 저러고 있어..
암튼 저게 쌓이니까 이사람 뭐지.. 했는데 갑자기 같이 일하는 사람들한테 사실 임신한거 며칠전에 알았다, 입사 하기 일주일 전쯤에 알게됐다 하는거야. 얘기할땐 별 생각 없이 너무 축하한다, 몸 조심해라 했는데 생각해보니 그 전에 임신 관련으로 밥먹으면서 직원들끼리 얘기했었는데 그땐 아무말도 안하고 그땐 청소나 택배 같은거 들거나 정리 해야하거나 하는건 다 했는데 어느순간 하기 귀찮아 보이는거 보여서 한두개씩 일빼는거 보였다가 어느날 츨근하니 저런거임…
임신이 한번 됐다가 유산 한적 있다고 했어서 최대한 몸 조심 해야한다고 하는데… 왜이렇게 짜증이 나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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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진짜 제발 행복주택 청년주택 가지마.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