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은 누구나 실수하는데, 나이가 어리면 그만큼 성장할 시간도 충분하잖아 근데 나이가 들수록 그런 여유가 줄어드는 느낌?
같은 실수를 해도 스스로 ‘어리니까 그럴 수 있지’가 아니라 ’나이에 비해 왜 이렇게 부족하지?’라는 생각이 먼저 들어서 그런것 같아
물론 이건 내 주관적인생각이고 모두가 그렇다는거 절대 아니야 내 주변에는 28살에 전공바꾸고 급승진한사람도 있음
그냥 내가 자낮괴라서 내가 진짜 취업했을때 저런 이유로 자존감이 많이 낮아질것같아서 걱정이 커
근데 어쩌피 흘려보낸시간이라서 좌절도 못해 그래도 조금 후회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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