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좀 상스럽게? 얘기를 잘 하는데 그걸 정말 못 참겠어
야 내놔, 야 나와, 니 까짓게, 쳐/먹어라, ㅈ/ㄹ하네, 나쁜ㄴ
이런 말들을 그냥 일상에서 항상 하는데
(엄마 화나서 하는거 아님, 그냥 일상적으로 하는 말)
이런걸 못견디겠는거야
그래서 내가 지적하면 싸움나고
‘난 이렇게 살아왔어도 아무 문제없었다
너만 나한테 지적한다 남들은 다 받아준다
니 성격도 보통아니다 결혼하지말고 혼자 살아라’
이러는데
생각해보니까 점점 내가 성격이 이상한건가? 이런 생각도 들고
독립하는게 맞나 싶다가도 엄마가 뭔가 불쌍하고(갱년기라)
마음이 너무 복잡해
단호하게 나가서 사는게 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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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괴하고 조금 무서운 마그네슘 부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