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 밥을 아예 못 먹거든
가정집에서 한 ㅠ… 반찬들
친구집에서도 그렇고..
남친이랑 이제 꽤 오래 만났고해서
결혼 얘기가 오가는데
결혼 상상도 못하겠어..
남친이 엄마 껌딱지일 정도로 효자인데
내가 자기집 밥 안 먹는거 보면 백퍼 싸움 날거고
그리고 그 어머니도 나 땜에 상처 받는거 싫음 ㅠㅠㅠ
내가 바뀌면 되는거 알아 아는데
먹으려는 순간? 약간 토 할 거 같음 ㅠㅠㅠ…
식당도 가능하면 잘 안 감
집에서 해먹을 수 있으면 거의 해먹는 편이고..
내가 못하는거 그런건 사먹긴해….
(밑반찬 나오는건 손도 안 대긴 함..)
나같은 사람 있어? ..
혼자 사는게 답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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