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일본에 너무너무 가고 싶고 자격증도 열심히 했었는데... 요즘은 잘 모르겠어
일본어 공부하면서도 점점 현타가 온달까. 공용어도 아닌데 내가 왜이렇게 목매나 싶고... 점점 재미가 없어져. 오히려 영어에 흥미가 붙었어
Jlpt는 계속 떨어지고, 여행이라도 가려고 했더니 매번 스케줄도 안 맞아서 무산되고
워홀 접수하긴 했는데 뭔가 떨어질거 같은거 있지....
나이도 이제 26인데 그냥 포기하고 한국에서 경력 쌓아서 영어권 나라로 이직하는 루트 알아볼까봐...
내가 너무 의지가 약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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