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없이 말하는 것 같아도
악의가 있는 게 아니라 그냥 구김살이 없는 거..
어른인 척 하고싶은 나이일 때는 시니컬한 게 어른스러워보여서 올려쳤는데 나이 먹을수록 그런 타입보다는 뇌까지 맑아보인다 치더라도 그게 곧 머리 안굴리고 그만큼 다른 속내없이 축하도 잘하고 질투도 안하는 게 느껴져서 좋아보인다
가끔 이런 타입들이 본인이 겪어본 평탄한 삶만 생각하고 남의 깊은 마음이나 고민을 다 못헤아려서 상처받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안재는 성격이 이제 난 더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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