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전에 에버랜드 레츠 트위스트 옆 지나가는데 거기서 폰 날라와서 머리에 박음당황해서 머리 만지는데 혹나있었는데 정신없는 사이에 친구중 한명이 왜 그랬는지 알바한테 그 폰 가져다줌가서 따지려다가 폰도 가져다 줘서 증거가 없는거같길래 그냥 갈길갔는데 지금생각해보니까 화나네 하.. 혹나서 머리 파여있는 줄 몰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