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마...나도 진짜 너무 힘들어서 미친 척 하고 고백할까
아니면 아 너무 쌍방 같은데 하면서 고백하려고 수백번 맘 먹고
진짜 턱 끝까지 차 올랐는데
고백 한 뒤에 뭐 날 자연스레 대하건 좋은 결과건
혹은 연이 끊어지는 건 상관 없지만
상대가 앞으로 평생 술 자리 안주라던지 주변인들에게
야 나 고백 받았어 하면서 떠들 거 생각하니까 정신 확 들더라
진짜 오래 지켜봐서 어떤 사람인지 너무 잘 아는 거 아니면 하지마..
| 이 글은 1년 전 (2025/2/1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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