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도 딱 나타났다. KT가 호주 질롱에 스프링캠프를 꾸렸는데 선수들이 테스트를 보고 싶다며 직접 찾아왔다. 피츠버그 김태민 스카우트와 함께였다.
한 명은 한국 야구 팬들이 알만한 선수다. 2023 WBC 본선 1라운드 호주전에서 대타로 나온 강백호가 팀이 4-5로 뒤진 7회말 1사에서 등장해 좌중간 2루타를 쳤다. 그런데 2루에서 세리머니를 하다가 발이 베이스에서 떨어져 태그 아웃이 된 바 있다. 이때 외야에서 2루로 공을 뿌린 선수다. 바로 애런 화이트필드다. 2016년 미네소타 트윈스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서도 뛰었다. 2022시즌 LA 에인절스를 거친 화이트필드는 빅리그 통산 8경기를 뛰는 동안 안타 1개도 때리지 못했다.
또 한 명의 선수는 유격수 조지 칼릴이다. 1997년생으로 호주 리그에서 뛰고 있다. 이번 시즌 40경기 타율 0.256 2홈런 15타점 출루율 0.333를 기록했다. 유격수에서 342⅔이닝을 소화하며 수비율 0.948로 좋은 기록을 올렸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17/0003913282
NC 선수들이 질롱 갔을때도 원종해 선수한테 아시아쿼터 물어보고 본인 데려가달라고 어필하는 선수들도 있었다고 하던데...아무래도 호주에선 비인기종목이니 아쿼로 진출하는 데 진심인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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