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디에 얘기할 수도 없고 너무 창피해서 여기에라도 하소연함)
학원강사익이라 오후 2시 30분에 출근길에 나섰는데, 버스 기다리는 중에 진짜 폭풍 급설사 삘이 옴
도무지 버스를 타면 안될 삘이라 얼른 집으로 리턴, 근데 버정~집까지 5분은 걸림... 5분 동안 걸어가면서 응가 지림
바지 버리고, 신발 버리고. 엉덩이부터 다리까지 꼼꼼히 비누칠하고 그러고 다시 택시 타고 출근했다ㅠㅠㅠ
30살 넘어서 나잇값 못함....엉엉
| 이 글은 1년 전 (2025/2/1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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