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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15
이 글은 1년 전 (2025/2/14) 게시물이에요

내가 이런 상태인 걸 누가 알아줬으면 봐줬으면

내 편 해줬으면 안아줬으면 좋겠는데 현실적으로

가족도 친척도 친구도 없어서 그냥 칼 들고 들어왔다가

무서워서 30분동안 앉아만 있었어

솔직히 용기는 안 나는데 그렇다고 살기도 싫고 근데 또 살고 싶어 술이라도 많이 마시면 어느 쪽으로던 용기 생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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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힘내라 진짜 살다보면 빛이 보여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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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얼마나 더 살아야 빛 볼 수 있을까 지금 빛 봐도 너무 늦은 거 아닌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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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칼말고 베개안고있자 진짜 힘들땐 아무도없고 고통스럽더라구 내일 달달한거라도 먹어보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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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오늘은 칼 내려두고 따듯한 물로 샤워부터 하쟈.
그리고 내일은 아침에 따듯하게 챙겨입고 근처에 맛있다고 하는 카페 있으면 해도 보면서 아침 커피랑 맛난거 챙겨먹자. 맛있는걸로 배 채우고 해 보고 사람들 지나다니는거 보고, 그냥 재미없는 것 같아도 그게 쌓이다보면 무던해질거야. 그러다가 취미나 재밌는거 찾으면 땡큐고. 이유가 되어주면 더 좋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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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세상에 얼마나 맛있는게 많은데~~~
비싼거 아녀도 나는 진짜 정성 다해 음식 만드는 디저트가게든, 식당이든 찾아서 한끼 먹고 그걸 기억하고 남겨두고 나중에 주변 사람들 델고가서 다시 같이 행복했음 좋겠다가 내가 좋아하는 것 중 하나야. 그리고 그 음식 하나에 얼마나 많은 정성과 노력을 쏟는지 생각해보는 것도 나를 자극시키는 이유이기도하고.(요식업과 관련없지만)

쓰니가 입이 짧은지, 아니면 음식을 좋아하는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이런 것 조차도 누군가에겐 행복이 되어준당. 내가 돈벌고 살아가는 이유이기도 해. 쓰니도 함 해보는거 추천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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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상처내면 나만 힘들지 아무도 안알아줘 칼 내려놓고 전기장판 있으면 뜨뜻하게 몸지지고 눕자 푹신하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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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빛을 보기에 늦다니! 사지가 멀쩡한거만으로도 도전할 수 있는것들이 얼마나 많은데 ㅠㅠ 분명히 먼 미래에 쓰니가 지금의 쓰니에게 따뜻한 말 건네지고싶어질거야 시간이 흐르면서 더 잘될거라고 믿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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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떽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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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어릴 때는 못 먹던 음식을 어른이 되면 먹을 수 있기도 하고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던 게 어느 순간 너무 쉽게 풀려버리기도 하는 게 인생이더라 이미 늦은 것 같아도 먼 미래에 뒤돌아보면 조금 늦어진 게 오히려 다행인 일도 있고 ㅇㅇ 그러니까 괜찮아 분명 괜찮아지는 순간이 오고 그때가 되면 살아남아 버틴 네 자신이 기특할 거야 오늘은 아무 꿈도 꾸지 않고 푹 자길 바랄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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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어차피 칼로는 못 죽음 넌 죽을 운명이 아니었다는 거지 화장실에서 나왔으면 좋아하는 음식 배달 시키고 창문 열어서 환기 시키면서 샤워해 머리 좀 맑아지게 그리고 머리 싹 말리고 배달 온 거 먹으면서 평소 좋아하는 유튜브나 프로그램 보면 됨 아무 생각도 하지 말고 그냥 멍하게 하루 보내라 배달 다 먹으면 편의점 가서 간식도 좀 사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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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살고 싶어 행복하진 않아도 그냥 평범하게 남들처럼 살고 싶은데 암만 노력해도 내 인생이 안 달라지니까 이제 좀 지쳐 내가 힘 내볼려하면 또 나락 보내고 또 다시 힘내 보려 하면 잡아내리고 노력하면 다 된다해서 진짜 10년을 열심히 했는데 난 아직 이런 인생 살고 있는 게 그냥 세상이 날 포기해버렸나보다 하는 거야... 그래서 가족들이 내가 이렇게까지하면 좀 달라질까 싶어서 화장실에 들고 들어 온 건데 도저히 용기가 안 나 나도 무서워 진짜 살고 싶어 근데 말 할 수 있는데가 없어서 여긴 혼자 지껄일 수 있어서 그냥 이상한 애라 생각하면 돼 익들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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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10년 열심히 살아서 그럼 좀 쉬어 아니 근데 가족들이 널 포기했다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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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지금까지 무슨 노력을 했고 20살 이후로 뭐 하고 지냈는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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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성인되고나서 바로 공장 다니면서 집 빚 혼자 갚았어 5년동안 내 생활비 40만원으로 살면서 그렇게 살았는데 빚 다 갚고 나니까 이젠 자기들까지 먹여 살려달래서 동생 대학 등록금에 생활비에 사고친 것들까지 또 내가 다 감당했는데 10년 가까이 그렇게 살았으니까 나도 이제 지쳐서 지원 안 해주겠다니까 회사에 찾아오고 집 앞에 찾아오고 가족 버리냐고 소리지르고 그래서 10년 가까이다닌 직장도 짤리다시피 나오게 되고 어디 쪽팔려서 이런 말 하지도 못하겠고 나아질 기미도 없는 것 같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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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엥 세상이 널 버린게 아닌데? 오히려 억까하는 가족들이 널 가스라이팅한거지
지금까지의 경력은 없어지는거 아니니까 걍 독립해서 타지역으로 가 핸드폰 번호도 바꾸고 등기부등본 조회 못하게 동사무소에 가서 제한도 걸어
세상이니 가족이니 하면서 매달리는거 자체가 너무 가스라이팅 피해자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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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내가 쓰니 친구였으면 좋았을 텐데 .. ㅠㅠ
내가 응원할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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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ㅠㅠㅠㅠ그러지마 버텨보면좋은날올꺼야 나도그랬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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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토닥토닥,,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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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행복하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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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살아있는게 좋은날이야 그러니 그냥 살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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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현실적으로 손목그어서 죽는건 많이 아주많이 어려움 걍 아프기만 하고 깊게 찔러도 신경만 손상되서 낫고나서도 손 쓰는데 좋을게없음
그냥 살어 어차피 인간은 인생에 한번은 무조건 죽음 죽기싫어도 죽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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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가족이 너무 힘들면 당장 고시원이라도 얻어서 집 나와서 공장이나 쿠팡 같은거 1년만 다녀 돈 좀 모으고 월세 집 얻고 너 하고 싶은거 찾아서 너 먹고 살만큼 벌면서 맛았는거 먹고 그런거도 행복아닐까 세싱의 성공기준으로 널 보지말구 너만의 행복을 찾아보자 꼭 뭔가 이룰 필요는 없어 소소하게라도 행복하게 살면 그게 성공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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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너조차 너를 포기하지마 내가 나를 사랑해주자 아무리해도 나를 사랑할 수 없다면 4살 어린아이라고 생각해 봐 칼들고 화장실에 앉아있는 어린아이라니...너무 안쓰럽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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