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부모님 중 한분 돌아가서서 상주를 했었는데 안와서 놀란 사람, 와서 놀란 사람 두 부류 다 있었어ㅋㅋ(직접방문 말고 부조금만 한것도 포함해서)
진짜 이걸 안온다고? 라는 생각 든 사람 있었는데 앞으로 나도 그사람을 내인생에서 없는 사람 취급해야겠더라고...나만 너무 아등바등 그 관계에 쩔쩔맸던 느낌인데 뭔가 장례식을 계기로 생각 정리가 됐어
반대로 이걸 온다고 라는 생각 든 사람들한테는 너무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었고 나도 앞으로 지인들 조사를 잘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경사보다 조사에 와준 사람들이 좀 더 마음에 많이 남는 것 같아 물론 직접 오지는 못해도 마음만 전해준 사람도 포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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