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교사 결혼식에서 학부모회여서 참석한 학부모들한테
다른 선샹님들은 인사하는데 그 선생만 인사도 안해 싸가지없다 소문나고
성장기인데 숙제를 학부모가 느끼기에도 매일 가방이 무겁도록 내주던 그 담임인데
스승의 날이라고 애들통해서 학부모들이 선물보내는거 거절도 안함
거기다 금 악세사리도 있었는데 다 받아감
근데 오후에 다시 들고오더니 돌려주더라ㅎㅎ
교무실에서 잔뜩 들고가서 무슨 얘길 들었나?
당시 2011년이라 김영란법이 없던걸로 기억함
그렇다해도 이미 이전에 담임들은 그때 할머니 할아버지뻘인 분들이랑
전년도에 같은 젊은 담임도 있었지만 저 담임말고는 스승의날 선물 받는일 기억에 없었음
지금은 나이 많이 드셨겠네..
예전에 중학생때 궁금해서 교육청에서 선생님찾기 해봤는데 관둔건지 안나오긴함
대학교 담당교수님 포함 부모님부터 주변 친구들마저도 담임운 좋다 들었던 편인데도
내 인생에서 3번정도 담임운이 없었는데 이 분이 그 중 하나..
선생님들 다 그렇다는 얘기 절대 아님
진짜 3번빼고는 좋은분들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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