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음임.....
그냥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아 왜 이러고있지 싶고 귀찮아
씻고 알몸으로 바로 못나오고 꿉꿉하게 옷 다 입고 나오기
어디갈때마다 어디 간다고 말해야함(부가적인 설명 필요함 누구 만나는지 왜 나가는지), 밥 안 먹을때도 이유 설명 필요함, 반대로 먹고싶은거 먹으려할때도 가족한테 물어봐야하고 상황따라못먹을때있음, 새벽에 화장실 갔다 마주치면 자는 척 해야함, 연차라 자고있는데 자꾸 깨움, 방에 맘대로 들어와서 정리해서 필요한 물품이나 옷 사라짐 등등 이슈,,,
진짜 생각보다 이런 게 부딪힐줄 몰랐음
자취할땐 아무 부가설명없이 나 하고싶을때 하기만 하면 됐는데 본가에선 모든 행동에 설명이 필요함....
이래서 머리 크면 나가살아야된단건가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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