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좋아는 하는 것 같거든? 근데 문득문득 엄청 무신경하네, 서운하다 싶은 때가 있어
예를 들어 전화하다가 쿠당탕와당탕 아야! 하면 뭐냐고 물어볼 수 있잖아? 근데 그냥 바로 자기 할 말 하는 거...? 대부분 이런식이야
만약 전화하다 진짜 다친 경우에는 내가 걔 말 씹고 그냥 계속 아야... 습... 에이씨.... 이런식으로 엄청 길게 끌어야 다쳤어? 하고 물어봄
원래도 쿠당탕 하는 편이긴 한데 매번 그때마다 걱정을 해줄 순 없는 건 알거든 ㅋㅋㅋㅋㅋㅋ 바라는것도 아니고 근데 뭐냐고 물어봐줄 순 있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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