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생일 당일에 평일이라 케이크랑 미역국 밥상 차려주고이번 주말에는 오마카세
카페
재즈바에 데리고 갔는데
다 좋았거든? 애인도 좋아하고 맛있어하고
근데 마지막에 데리고 간 재즈바가 살짝 기념일이나 생일 이벤트도 해주는 곳이란 말이야
아 저 테이블이 생일이군요! 생일 축하합니다~ 하면서 생일 축하 노래 불러주고 샴폐인 한 병 가져다 주는거
근데 애인이 이 이벤트 있기 전에 이제 슬슬 자리 뜨자 이러길래 내가 사실 더 준비한게 있다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설마 저 가수분들한테 공개적으로 생일 축하 받는거냐고 자기는 그렇게 주목 받는게 싫다는거야
그래서 그냥 그 이벤트 안하고 집에 갔는데
완벽하게 해내지 못해서 아쉬움 + 그래도 뭐 내가 나서서 솔로곡 부르는 것도 아닌데 이거마저 부담스러워하는게 안 맞네 싶은거랑 + 그래도 얘는 이런거 싫어하는 애구나 처음 알았네 하는 새로움...
구냥 아쉬워서 횡설수설 끄적여봤써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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