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 후반인데 난 유흥 싫어하고 원나잇 자체를 극혐해서 헌팅포차 한번 가본 적도 없고.. 진짜 좋은 남자들만 선별해서 만났다고 생각했는데 언제 옮은건지 모르겠는데 어쨌든 조직검사 결과가 암 전단계래..
내 결과가 이러니까 내가 아끼던 친구도 자궁에 이상소견 있다고 해서 무조건 검사 받아보라고 혹시 모른다고 해서 친구가 바로 받았는데 친구는 완전히 깨끗한 정상이래
진심으로 친구 괜찮아서 정말 다행인데 그냥 내가 너무 운이 없었던 것도 알고 그냥 억울해... 우울하다 나만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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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오늘자 살목지 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