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는 중학생때 , 부모님이 이혼해서 아빠랑 살게 되었는데
그 아빠가 친구가 20살이 되자마자
이제 남자로써의 삶을 살아야 겠다며
어떤 조선족 여자를 집에 델고 오더니,
친구한테독립자금 한 푼 안주고 쪼까냄.
ㅋㅋㅋ ㅋㅋ 정신나간 사람 같았음.
그 친구는 우리집에 결국 얹혀살게 됨.
그러다 일년쯤 지나니 그 애비란 인간이
자기가 간이 너무 나빠서 간이식을 해야 하는데, 친구 어딨냐고 묻더라.
난 식은 얼굴로 그 친구 얼굴을 모른다고 했음.
나중 친구에게 너희 아빠가 간이식해달라는데 해주지마라, 이젠 너 혼자인데 니 건강 니가 챙겨야 된다. 라고 설득.
결국그 친구 아버지는 죽었다고 들은거 같고, 지금 이 친구는 또 다른 삶을 찾아서 어디론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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