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본인한테 동성친구 한명 (9년지기) 말고 그렇게 친해지고 마음 연 사람이 내가 처음이래 (당연히 나는 이성)
알게된지는 반년 조금 넘었어 난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직진하는 편인데 성향이 조금씩 스며들어야하는 성격같아서 천천히 다가가고 있었거든 상대방 연애 공백기도 좀 많이 됐고 이성한테 관심 없어보이길래
그러다 오늘 되게 조심스럽게 저 말을 꺼내던데 친구라고 선 긋는건지 내가 지금처럼 하면 가능성 있는건지… 이런 성향은 처음이라 헷갈려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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