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작 아님 진짜 실화임.. 맹세함 정말로
이거 어제 알바할때 일이야..ㅋㅋ
카페 알바하고 있는데.. 오픈하고 바로 화장실 청소했거든 ㅠㅠ
그리고 나서 아무도 화장실 안 쓰다가 여자분 손님 한명 들어갔다 나왔는데...
거의 30분 있다가 울상으로 나와서 나한테 그러는거야.
본인이 대변을 봤는데 상상이상으로 너무 많이 싸서
이거 무조건 막혀서 넘칠 것 같아서 물 못내렸다고
진짜진짜 미안하다고 ㅠㅠㅠ
그래서 그런일 종종 있으니 내가 뚫겠다 걱정하지 말라 그랬거든??
그리고 손님 바로 도망치듯이 나가시구 변기칸 딱 들어갔단 말이야..
근데 문 딱 열자마자 냄새부터가 생전 처음 느껴보는 수준이라 순간 긴장했단 말이얔ㅋㅋㅋㅋㅋㅋ
에이 설마 아니겠지 하면서 첫번째 칸 변기 열어봤는데 와...
똥을 진짜 한 무더기 쌓아놨어..ㅠ
으아ㅏ...느낌이 아니라.. 에엥?! 이게 가능한가? 싶을정도로...ㅋㅋㅋ
변기가 이 똥을 감당하기엔 너무 작은 느낌...??
진짜 웬만하면 성인여자가 아무리 싸봤자 바나나 만한거 한 두세덩어리 싸지 않나?
근데 와..무슨 성인 여자 팔뚝 만한 똥들이 거의 7~8덩어리가 똬리를 틀고 꾸역꾸역 들어가있어...
변기물 안 보일정도로 가득 채운것도 모자라 그냥 똥이 엄청 쌓여있음...진짜 몇 덩어리는 너무 길어서 끝부분이 벽에 걸쳐있고...ㅋㅋ
너무 급해서 중간에 못 끊고 그 위에 계속 쌌나봐..ㅋㅋㅋ ㅠㅠ
그 큰 변기가 공간이 없을정도로..
어이없을 정도로 많이 싸셨더라..
와 이정도는 태어나서 처음본다...싶어서 고민하고 있는데
갑자기 등골이 싸한거야 ㅋㅋㅋ
왜나면 여기 변기가 칸이 두개인데 ..
에이 설마 아니겠지 하면서 옆칸을 갔는데
옆칸엔 진짜 ㅋㅋ 똥으로 산을 만들 수 있다는 걸 오늘 처음 봄..
첫칸은 충격 때문에 뇌 정지가 되어버려서 그냥 자세히 관찰해버렸고
두번째 칸은 너무 비위 상해서 자세히는 못보고 나왔는데 더 높게 쌓으신 것 같음 ㅠㅠㅠㅠ
진짜 키 150초중반 정도 되어보이는 체구 어엄청 작은 여자분이셨는데... 어떻게 그렇게 많이 싼거지.....놀라워...
웬만해서는 그런거 보면은 냄새나고 기분 나쁠텐데..
똥 양이 진짜 도저히 한 사람이 그 자리에서 쌌다기엔 불가능할정도로 어마무시해서
짜증남 보다는 놀라움과 경외심이 느껴졌었엌ㅋㅋ
분명히 화장실 청소할때는 변기 깨끗했었고...
청소하고 나서 처음으로 들어가신 손님이셨는데...
와 진짜 변기가 아니라 빨간 다라이에다가 싸야하는 수준인 것 같음
진짜 한 3, 4키로 쏟아낸 수준이 아닌것 같더라 건강이 걱정될 정도??였음...
성인 남성 10명이 한번에 싸야 그 정도는 쌀 것 같은 수준임..
어쨌든 그래서 이건 내가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고 판단해서
바로 사장님한테 연락해서 사장님 바로 오셔서 변기 보시더니
내가 지금 꿈꾸고 있는 거 아니냐고 이건 뚜러뻥으로 안될 것 같다 그러시더니
무슨 변기 뚫는 장비 다이소에서 사와서 1시간 넘게 화장실 들어가서
결국에 뚫으심....ㅋㅋㅋ ㅠㅠㅠ 사장님쵝오 ㅠㅠ
진짜 생전 그렇게 많은 똥은 처음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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