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직장동료들이 애인 보셨는데
뭐야 잘생겼어 어디서 만났어라고 이야기하시더라
형부도 보시더니 언니한테 “쓴이 눈이 높네...”라고 하셨대
아이돌같은 예쁜 잘생김은 전혀 아니고,,,
나도 솔직히 다 좋지만 얼굴이 제일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진짜 질척질척 매달려서 (ㅋㅋㅋㅋㅋㅋㅋ)사귀었는데
이성에 관심없고 인생이 재밌는 집돌이
+ 자기 취미가 명확해서 모쏠이었던거 같더라
예전엔, 첫사랑있냐니까
같이 알바하던 친구가 일을 잘하고 잘 웃어서
좋은 사람이다. 라고 생각한게 처음이자 끝이래
애인 폰 비번도 알고 내가 갖고 놀기도하는데
진짜 의심갈 부분 1도 없고
사친 일절 없고 게임,책읽기,운동만 좋아해
게다가 지금 어쩌다보니
나랑 가까워지려고 우리동네 이사와서
2달간 무직상태됐었는데 대기업 붙었어
이러면 안되지만 내 기준에 너무 잘난 사람 만나서
삐져서 다퉈도 바로 풀고 사이좋게 하하호호하는중ㅠ
애인이 연하라..
돈 좀 더 모아서 2-3년뒤에 결혼하고싶다는데
진짜 빨리 결혼해버리고싶다

인스티즈앱
나나한테 7cm 깊이로 찔렸다는 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