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나는 어느정도 친한 친구들한테 더 잘해주는 타입그렇다고 막 공주 사랑해~ 이런건 아니고ㅋㅋㅋㅋㅋ 그냥 생일이면 선물 좋은걸로 챙겨주고 힘든일 있다고하면 친구 잘못이 아닌 가정하에는 편들고 열심히 위로해줌
기분 나쁠말은 굳이 안하고 ( 예를 들면 너 전에 하던 머리가 낫다 같은 별 도움은 안되는데 꽁기한 말들… ) 좋은 말들 많이 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해
친하면 친할 수록 막대하기 쉬우니까 더 예의없게 행동하지 않도록 하려고 함
근데 애인은 친하면 친할 수록 수위 높은 장난도 많이 치고 더 필터링 없이 말하는 타입이야
남자애들끼리 장난 더 치고 그러는거 알고 본인 친구들한테는 그렇게 말해도 문제없으니 친구들끼리는 알아서 하는건데
이걸 나한테도 적용해서 문제임…
그래도 사귀는 사이인데 사귀는 햇수가 늘수록 애정표현도 점점 더 부끄러워하고 장난도 너무 심하게 쳐
내가 좋아하는 것들도 본인 취향이 아니면 그냥 대놓고 별로라고해 내가 왜 그렇게말해 하면 아니 그냥 내 취향은 아니라는거지~ 이래
근데 성격이 예민한 편이여서 싫어하는거 개많음
행동으로는 정말 잘해주는데 이 조동아리가 문제임
말을 너무 안 예쁘게해서 짜증나
그래서 기분 나쁜 말 들으면 그냥 바로 말하는데 눈치없어서 계속 끝없이 장난침 이것때문에 한 서너번정도 싸운 듯
물론 우리가 3년차로 오래 만나고있긴한데 난 어느정도 배려하면서 만나는게 좋단 말이야 얘도 처음엔 참 다정했는디…
겁나 싸우고 내가 못 고칠 것 같으면 헤어지자했더니 붙잡으면서 앞으로는 잘 한다길래 한 번 봐주긴했다만
같은 이유로 싸운 적 있는 사람 있어? 어케 해결했는지 알려주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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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애인이 qwer 멤버 이름까지 다 알고있는 거 ㄱ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