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약속없는 날엔 술이 너무 먹고싶으니까 혼술이라도 하려는데 엄마가 술마시는거 뭐라하는거임 근데 나도 딱히 엄마한테 나 술마시는거 보여주고 싶지 않았음 그래서 술사다 내방에 안쓰는 가방에 넣어놓고 밤에 문닫고 그거 꺼내서 마셨어ㅋㅋㅋㅋ 캔도 숨겨뒀다 몰래 재활용... 글고 난 원래 맥주만 먹는데 이와중에 맥주는 저런식으로 먹으면 미지근해서 맛이 없으니까 안먹고 미지근한 상태에서 얼음넣어먹어도 안싱거워지고 맛있는술 찾아서 그거 사다놓고 먹었음ㅋㅋㅋㅋㅋ 그렇게 찾은게 순하리 레몬진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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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첩분식 사과문 (떡볶이 사진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