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 만난 사이였어
원체 뚝딱이라 친햐지지도 못했는데
다른곳으로 가버렸네
가기 전
발렌타인데이
그 사람이 약과 즐겨 먹던거 생각나
약과와 달달한거 선택하라며 종류별로 내밀었는데
혹 부담 느낄까 이사람저사람에게 남은 것들도 보는앞에서 줬어
넌 모르겠지 너한테 주고 싶어 몇날며칠을 고민했던거
너한테 젤 처음 줬었던거
약과는 너한테만 줬다는거
아.. 용기 내 볼껄
연락하자고....
| 이 글은 9개월 전 (2025/2/2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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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 만난 사이였어 원체 뚝딱이라 친햐지지도 못했는데 다른곳으로 가버렸네 가기 전 발렌타인데이 그 사람이 약과 즐겨 먹던거 생각나 약과와 달달한거 선택하라며 종류별로 내밀었는데 혹 부담 느낄까 이사람저사람에게 남은 것들도 보는앞에서 줬어 넌 모르겠지 너한테 주고 싶어 몇날며칠을 고민했던거 너한테 젤 처음 줬었던거 약과는 너한테만 줬다는거 아.. 용기 내 볼껄 연락하자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