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이고 고딩때부터 친구인 10년 넘은 친구가 있어.
근데 요즘들어 점점 가치관이나 대화도 안맞는걸 느끼고
우리가 4명 무리인데 나 빼고 다 서울살아서
항상 내가 편도만 3-4시간 걸려서 서울에 간단말야.
근데 솔직히 다른거 기분 상하는거 좀 있는데 내가 고민인건
내가 저렇게 시간이랑 돈 들여서 서울에 가는데 (밥도칼더치)
본인이 관심 있는 주제 아니면 시큰둥하고 무반응이고
(다른 친구들만 얘기 들어주고 반응해줌)
심지어 앞에서 대놓고 그냥 휴대폰해....
이게 꽤 기분 나쁜데 손절하거나 다른 애들이랑만
만날 수는 없는 상황인지라 그러는데 어쩌는게 좋을까?
1년에 1번 만나는데 그마저도 이러니까 기분 나쁘고 만나는 날이 딱히 기대되거나 즐겁지도 않고 그냥 그래..
내 얘기 들으라고 은근슬쩍 꼽주거나 돌려 말하려니 굳이 내 얘기 안듣고싶어하는 애한테 들어달라 하는 것 같아서 그것도 싫고.. 억지로 반응 받아내는 느낌이고.. 잘 삐지는 친구라 우리말고 다른 무리 애들한테 뒷담깔게 뻔해(얘 무리 2개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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