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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02
이 글은 1년 전 (2025/2/21) 게시물이에요
외할아버지가 자주 떡을 시장에서 사다주시는데
콩고물 묻어있는 인절미 떡은 원래 잘 쉬는건지.. 
할아버지가 오니까 만만해서 오래된 떡을 파는건진 몰라도
늘 벌써 시큼새콤한 이상한 냄새가 가득한 떡을 가져오셔

엄마는 아까우니까 자꾸 나더러 안상했다고, 그냥 먹으라고 막 내 입에 밀어넣는데
맛은 솔직히 잘 모르겠는데 냄새가 너무 역해ㅜㅜ
방금도 한두개 대충 먹는 척 하고 나머지는 다 버리고왔는데
대체 엄마 왜그러는걸까.팍 쉰거 본인도 알면서 그래
엄마나 먹으라고하니까 자긴 떡 안좋아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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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떡 종류 원래 금방 쉬고 쉬면 냄새 팍나서 못 먹는데 진짜 너무 하시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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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넘 슬프다ㅜ ㅋㅋ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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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냄새 나서 못 먹는거라고 썩었다고 소리질러봐 그 정도면 엄마랑 싸워야 해결될거 같네...아니 탈나면 어쩌려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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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어머니...너무하시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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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게 아까울게 따로있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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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뭐야 진짜? 너무하시다 진짜 그러면서 본인은 안 드시구...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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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 배불러서 이따가 외할아버지랑 외할머니 드린다고 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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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먹고 쓰러져봐야 안가져오시려나 본인이 드실래도 말리겠는데 왜 남보고 먹으라고 하시는ㅠㅠㅠ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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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호박? 땜에 살짝 시큼한 냄새나 맛 나는 떡도 있던데 그런 건 아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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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냐 그냥 완전 하얀 인절미야..ㅎ
완전 그 안감은 정수리냄새 같은거 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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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아니 ㅋㅋㅋㅋㅋ 딸이 먹겠다고 해도 먹지 말라고 하셔야지 입에 밀어 넣는건.. 무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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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본인은 드시기 싫고 버리긴 아까워서 그러신 거 같은데 먹고 배탈 났다고 하자 그래서 못 먹겠다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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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못먹겠다고 화내면 안됨??? 말을 강하게 못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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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 내가 좀 성격이 그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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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라면 할부지랑 일단 그 떡파는 사람 찾아가봄 떡들고…뭐하자는거냐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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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에바다 그런떡을 왜팔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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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구래야될까...
인절미만 늘 그렇더라고 다른건 안그러는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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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가서 다른것도 보고 다른 인절미도 그러면 사장님한테 말해주고 할부지꺼만 그러면 화낼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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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와.... 우리엄만 좀만 상한거 같다 싶으면 나랑 동생 절대 안먹이고 본인이 드시던데... 아까우니까 버리기싫으니 무조건 자기가 먹겠다고 하는데....어머님..너무 하시다.........그런떡을 판 사람이 잘못한건데 가서 따져. 아니면 어머니한테 상한거 못먹는다고 강하게 말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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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하얀거는 팥인데 그게 떡중 젤 잘 쉬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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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그냥 안먹고싶으면 주시지 마시지 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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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너도 떡 싫어한다고 해 내가 싫다는데 왜 억지로 먹이냐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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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으악..그냥 떡 안좋아하게됐다고 얘기하고 사오지 말라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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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아니 그게 무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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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직설적으로 말해봐. 내 몸에 쓰레기 버리는 거냐고.. 아니면 나는 바로 눈 앞에서 버림. 이렇게 상한거 먹다가 아프면 약값만 더 든다고.. 극단적으로 말해야 조금이라도 알아 듣는 사람이 있더라..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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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언제 한번 떡 파는 곳 가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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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떡 사올때부터 시큼한 냄새 나는건 오반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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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울엄마는 내가 엥 좀 쉰거 같은데? 걍 먹을까? 이러면 쌔거 먹으라고 주고 가져가서 쉰거 엄마가 먹는데.... 어케 엄마가 딸한테 그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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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친딸 맞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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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클남 배탈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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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떡을 들고 가게에 가볼듯 이거 원래 이냄새 나냐고 쉰거 아니냐고 별개로 엄마 너무하시네 짘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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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근데 사가지고 오셨는데 시큼한 냄새나는건 ㄹㅇ 파는데 문제 아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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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말 못하겠으면 그냥 앞에서 토해보셈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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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아니 걍 버리면 되는걸 굳이 먹으라하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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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좀 씹고 삼키는 척하다가 토해 진짜 먹지는 말고 뱉으면서 계속 올라오는 척
그러면서 이거 진짜 문제 있다고 떡집 가자그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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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어머니가 쓰니를 음쓰통 처럼 여기네 아까우면 본인이 드시던가 떡은 억지로 먹다 체하기라도 하면 큰일나는구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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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그 노란 인절미 말고 하얀색 인절미 같은건 인절미가 아니고 녹두시루로 만든떡인데 그떡이 원래 좀 쉰거같은 시큼한 냄새가 나긴하는데... 다른 곳에선 그떡 안먹어보고 거기꺼만 먹어봤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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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녹두시루가 머지.....?
응 나는 원래 떡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 다른 곳에서 막 사먹진않아 ㅎㅎ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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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다른떡 은 안그러는데 하얀시루 붙은 떡에서만 그런 냄새 나는거면 맞을수도 있어 난 그떡 되게 좋아하는데도 가끔 냄새가 아 상했나? 싶을때도 좀 있어서....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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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그래..????
그러면 진짜 그럴수도있겠다
어제 사오고 바로 냉장고 넣어놓고 오늘 열었거든 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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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떡 사온날에 나는거면 가서 물어봐!ㅠㅠ
당일에도 그렇게 쉽게 쉬나 떡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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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게ㅜㅜ 늘 그런 인절미 스러운 떡에서만 그렇게 냄새가 나더라구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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