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50대 초반이고 다른 사람들은 46,35,32,28 인데
유치원 선생님이야
근데 다른 쌤들이 엄마한테 갠톡으로도 뭐라 하고 단톡 만들어서 뭐라함
엄마가 너무 속상해하시는데 옆에서 보는데 진짜 화나고 답답하고 내가 28살인데 진짜 맘 같아서는 밤길에 머리채라도 잡아 뜯고 싶음
28살,32살도 휘둘리는 거 아니고 같이 적극적으로 뭐라함
앞뒤 상황 다 봤는데 쟤네가 일하는 시간에 자꾸 해야할 일 안하고 자기 반 애들 놔두고 다른 반 와서 수다떨고 이래서 엄마가 몇마디 하고 수다떨러오는 거 안 받아줬더니 저러는 거임
그리고 0세반 쌤이 교실 안에서 커피 마시면 안되는데 뜨거운 커피 자꾸 교실 안에서 마셔서 엄마가 그러지 말라고 했더니 그거 가지고 또 난리남
원장도 이상한 사람이라 원장한테 말하는 것도 소용 없어
엄마가 일 잘해서 학부모들이 엄마 엄청 좋아하고 엄마 때문에 엄마 직장 옮길 때 따라온 애들도 있는데 학부모들한테 말하는 건 좀 오바겠지… 아 짜증나 진짜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