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커플인데 애정표현도 없고 서로 집착하거나 이런것도 없어. 서운한게 있으면 바로 말하고 깔끔하게 풀고 그래
만나서는 재밌게 놀고 스킨쉽도 하고 장난도 많이 쳐 즐거워
엄청 편한 느낌이고…
3년 사귀고 한 8개월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거거든.
헤어지기 전에는 내가 집착하고 의존해서 지쳐서 차였던건데
그렇게 감정낭비 엄청나게 하고나서 다시 만나니까 상대적으로 잔잔하게 느껴지는건지 뭔지… 내가 연애를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어
이제는 내가 얘를 진심으로 좋아하는지도 모르겠어… 헤어져야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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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도 뭐 만들어주고 그러면 감동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