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언니는 31살인데..미국 살거든
내가 이번에 그 미국 놀러간 김에 그 언니집에서 며칠 묵었는데 부모님이 딸 설거지도 못하게 하고, 요리도 다 부모님이 해서 바치고, 세탁기 돌리는 것도 다 부모님이 하고..밥 다 먹으면 과일은 그 언니 아버지가 깎아서 대령하더라..그리고 한번 같이 마트에 장보러 간적이 있는데 딸 카트도 못끌게 하고 장바구니도 그 언니가 들려고 하니까 그 언니 아버지가 바로 달라고 하면서 못들게 하고..신기했어 너무
그리고 그 언니가 뭐 먹고 싶다~~이러면 바로 시켜주고 나랑 어디 놀러갈때도 우리 딸 밥 맛있는거 먹으라고 밥값이랑 용돈도 매번 주고(그 언니 밥값만..ㅎ)
완전 공주 취급 받고 살더라고..? 솔직히 부럽더라…
물어보니까 집에서는 설거지랑 집안일 이런거 해본적이 없대ㅋㅋㅋㅋㅋ 나랑 너무 다른 삶이라 충격이었음..나는 집에서 설거지 안하는거 상상도 못하는데 누구는 30 넘어도 집안일 하나도 모른상태로 그러고 산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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