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까지 일한다는 가정하에..
그전에 잘릴수도 있지만 너무 무서워ㅠㅠ
내가 사회생활을 20대후반에 시작해서 늦은 편인데 그마저도 여러 빚갚는데 써서 지금 29살인데 모은돈이 하나도 없음..
부모님 노후대비도 하나도 안돼있어서 그냥 결혼도 포기하고 부모님 용돈 드리면서 혼자 살건데
내가 어떻게든 부모님 노후는 책임져보겠지만 내 노후는 어떻게 될지 요즘 너무 걱정이 돼..
한달에 세후 230언저리 받고 쭉 동결일 것 같은데 한달에 100만원씩 적금들면 노후대비 괜찮을까?ㅠㅠ
빚도 다 갚았는데 시원하지가 않고 그냥 여태 돈은 못 벌어도 열심히 살았는데도 모은 돈이 없다는게 너무 슬프고 진이 빠진다..
남들은 무병장수가 꿈이라는데 나는 오래사는게 무서워 중년이후에 일자리 잃으면 어떻게 살아야 하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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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드라마 진짜 재밋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