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적어도 내가 사귄 사람은
표현을 아무리 많이해도
이 사람이 날 좋아하나? 란 의문이 항상 기저에 깔려있어
그러다가 제풀에 지쳐서 혼자 식는다
사귈 당시엔 아 내가 표현을 못하나 자책도 많이 하고
내 사소한 실수들이 그렇게나 크게 느껴졌는데
헤어지고 시간 좀만 지나고 객관적으로 바라보니까
후회 한점 없이 나 진짜 연애 열심히 했구나 생각만 들더라
돌이켜보니까 걔의 행동들이 자존감이 낮고 특히 전연애에서 데인것들이 영향을 미친거 같더라
아니 내가 받은 상처가 더 많은데 연애말쯤엔 내가 상처만 주는 사람으로 가스라이팅 당해있던데..
사귈 때 알았으면 헤어질 각오하더라도 진지하게 얘기해봤을텐데, 내가 진짜 많이 사랑했나 그런 얘기를 언뜻 무의식적으로는 알아도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네
후회라면 그거 한개정도 있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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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잘하고 대접받는법은 자존감과 여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