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시험 공부하는 수험생인데 지금 00년생 1~4학년 + 군대까지 엄청 열심히 살았고 사업도 하고 학자금도 다 갚고 공시도 붙고 이것저것 함 여기다가 칼졸업까지 함
근데 애인이 지금 cpa 준비한지 6개월 정도 됐는데 실제 공부는 2개월이고 취업계내고 나 만나고 이것저것 하느라 4개월을 통으로 놀더라고..그래도 되는 시험이 아니잖아
공부 집중이 안된다 이번달까지만 해야겠다 등등 하면서 안해. 지금까지 바쁘게 살았느니 여기까진 그럴 수 있지 그럴 수 있지 하고 계속 지내왔는데
변하지도 않고 백수인 상태가 조금씩 안 좋게보여
그리고 차라리 뭐 게임을 한다거나 혼자서 시간을 잘 보내면 모를까 얘 엄청 E에 취미도 없는 사람임..
지금까지 바쁘고 친구들만 만나왔으니까 시간이 비어도 집에선 할 게 없는거야 그렇다고해서 이 시간 놀러다니고 그럴 여유도 안됨. 시간 돈 둘 다…
그래서 집데이트 위주를 하고 집에 읶으면 하루종일 나만 기다려.. 공부도 안하면서 나랑 카톡하는게 얘 취미라고 그러는데 솔직히 난 카톡하는거 ㅂㄹ안좋아라거든..
이제 나는 2번까지 더해지니까 내가 내 일에 집중을 못 하는 상황에 점점 매력도 떨어져보임 그리고 내가 좀 늦게 답하거나 이러면 서운한거 대놓고 티내고 나는 또 져주고 얘랑 놀아줌;
내가 어느정도 눈치줬는데도 공부 안 하고 서운한거 그대로 팍팍 티내는데 이거 어케해야함 근데 나도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서 훈수 두는것도 좀 그렇고 자기가 깨닫기전까지 답이 없나?
헤어지는거 말고 다른 방법 조언 듣고 싶어서 글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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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캐 대화가 재미가업지... 다들 이렇게 무미건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