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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채 20도가 되지 않는다. 낮 시간에도 15도 전후. 원래 바람도 많이 부는 곳이다. 얇은 옷차림은 금물이다. 패딩을 입어야 할 판이다. 괌 날씨와 달라도 너무 다르다. 21일에는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체감 온도가 더 내려갔다. 비 때문에 한화와 연습경기도 치르지 못했다.
지난 21일 박진만 감독은 “한 경기가 아쉬운데 취소라 더 아쉽다. 괌과 비교하면 기온이 10도 이상 낮다고 봐야 한다. 우리가 5일에 들어왔는데, 진짜 너무 추웠다. 그나마 지금은 좀 나아진 거다”고 짚었다.
이어 “진짜 괌에서 하고 싶은 훈련 다 하고 왔다. 여기서 더 올려야 하는데 상황이 이렇다. 부상이 가장 걱정이다. 따뜻한 곳에 있다가 추워졌다. 근육 등에 영향이 있을 수 있다. 트레이닝 파트에서 계속 체크하고 있다.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미 김무신(개명 전 김윤수)이 팔꿈치에 탈이 나면서 수술을 받게 됐다. 김영웅도 갈비뼈 부위가 좋지 않다. “괜찮습니다”며 씩씩하게 말했지만, 구단은 당연히 관리 중이다.
만두가 오키나와 들어왔을때 진짜 추웠대
부상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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