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착한 척 다 하면서 쓰잘데기 없는 응원이나 하는데ㅋㅋㅋ 사실상 이기적 끝판왕임 진짜... 관리과 뽑기 싫어서 나한테 자잘한 전등수리 이런 거 다 맡기고
우리는 반차 없어서 무조건 하루로만 써야 하는데 이번에 28일날 어쩔 수 없이 월차 쓰겠다고 하니까ㅋㅋㅋ 오후에만 나와서 일해줄 수 있냐는 거야. 그래서 "...? 그럼 오후에 나온 건 나중에 써도 되는 건가요?" "아니 그건 안 되지." "그럼 수당으로 쳐주시나요?" "아냐 그냥 부탁하는 거야." "...?"
옆에서 듣다못한 총무과장이 "사장님이라면 손해 보고 나오시겠어요? 사인 하셨으면 쿨하게 보내드립시다~^^" 커버 쳐줘가지고 다행히 이번은 넘어갔는데
뭐냐 얘는...? 부탁하면 다 들어줄 거라 생각하나 마흔 여덟 처드시고 노망 나셨나 아님 머릿속에 꽃밖에 안 드신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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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탄다는 원룸 통창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