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면접본다고 친척집에 며칠 지냈단 말이야
강아지 키우는데 사람 짱좋아 하는 강쥐여서 걸을때마다 내 다리에 스치던 부드러운 털과 촉촉한 코를 아직까지 잊을수 없다..
잘때도 내 주위에 꼭붙어서 코골면서 자고 앉아있으면 나한테 자기 엉덩이 대고 같이 앉고 며칠동안 계속 나 따라다녔는데(사람 짱좋아해서 손님오면 주인은 2순위로 밀려남) 일정 끝나고 집에 오니까 세상 허전하더라..
날 따라다니던 촉촉한 코와 부드러운 털이 더이상 없다니..
울 애기 귀엽고 웃수저인거 세상천지에 자랑하고 싶은데 견상권 있어서 사진은 못올림 이슈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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