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외벌이이고 아빠 혼자 일해
내가 아직 대학생인데 아빠가 지금 60살 다되어가시거든 그 몸으로 혼자 가정위해서 일하는거 진짜 힘들고 피곤할텐데 엄마가 아빠한테 너무 못되게 굴어
솔직히 대중교통 타고 다니는 것도 진짜 힘들텐데
주차비랑 주유값 나온다고 자차도 못타게 엄청 신경질 부리고 뭐라고 해서 아빠 맨날 지하철타고 버스타고(우리집이 경기도 외곽이라 교통이 진짜 안좋아.) 차로 가면 왕복 2시간도 안될 거리를 거의 왕복 4시간을 출퇴근하고
아빠가 소화 잘안돼서 집밥먹고싶어하는데 저녁차리기 귀찮으니까 사먹고 오라고 승질부리고 어쩌다가 한번 집에서 저녁먹는다하면 라면에다 김치 내줌 ㅋㅋ...
가정주부고 집안일도 제대로 안해서 거의 내가 하고 평생 바깥에서 일안했으면서 여기아프다 저기아프다 말만 많고
엄마가 진짜미친짠순이라 나 서울로 학교 다니는데도 절대 자취?는 무슨ㅋㅋ 기숙사비도 아깝다고 통학하라고하고 용돈 한푼도 안줘서
나도 알바하면서 다니는데
가끔 3시간반왕복 통학 너무 힘들다고 말하면
다 그렇게 사는거라고 그러면서 몸을 단련하는거라고
니아빠닮아서 똑같이 쌍으로 의지가없다고 뭐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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