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으로 예식비 퉁치는 게 보편적이었는데 (나는 퉁쳤었음)
이미 물가가 많이 오르기도 했어서 하객이 식대 걱정하는 이상한 시대가 돼버렸네
결혼하는 당사자 입장에선 5를 내든 10을 내든
일단 와주는게 너어무 고맙다...
식장까지 오는데 걸리는 시간 + 식 보고 사진 찍고 밥 먹는 시간 +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
이런 거 다 할애해서 오직 '축하'를 목적으로 오는건데
그저 고마움... 정말루..
그러니 결혼하는 사람도, 참석하는 사람도
부디 부담없이 축하만 하는 문화가 회복됐음 좋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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