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그러는건 아니긴 한데..동거중이고 연애는 3년 동거는 2년째야
오늘 퇴근하고 들어와서 밥해서 먹고 나는 먼저 씻어서 식탁 정리하고
애인은 내가 뒷정리 하는동안 씻고 나왔는데 분명 밥먹을때까지만 해도 괜찮았거든
근데 씻고나와서 내가 그냥 평소처럼 장난 걸었는데 갑자기 정색하는거야
자기 기분 안좋으니까 건들지말래 그러더니 담배피고 와서 잔다고 불 다 끄고 누웠어
나는 당황스러우니까 나때문에 기분이 안좋은가 하고 물어봤더니 그건 아닌데 묻지 말아달래
그러더니 자네...아니 뭐 말을 해줘야 알지 뜬금없이 짜증내고 자버리면 나는 어떡해
심란하고 우울하고 짜증나고 눈물만나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평소엔 진짜 잘 지내는데 가끔씩 이렇게 지멋대로 굴때마다 너무 힘들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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