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네
응가 전에 변기에 뿌리는건데
내 예전 기숙사 룸메 똥냄새가 너무 심해서
걔가 화장실 다녀오면 방에 똥냄새 날정도였거든
걔가 똥싸러 가면 나 눈물고일정도로 힘들었는데
똥 싸지말라고 할수도없고 똥냄새 줄이라고 할수도없고
그래서 그거 사서 화장실에 두면서
아 내 똥냄새 신경쓰여서 샀는데 너도 쓰고싶으면 써도 됑
하고 놔두니까 걔가 쓰더라고
근데 그게 레몬향이었거든 완전히는 아니어도 좀 냄새가 덮혔어
똥싸러가면 방에 레몬향 나는거야
근데 이제 레몬향 나면 룸메 똥냄새가 자꾸 생각나
레몬 = 똥내
이게 그건가 그 강아지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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