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애인이랑 할맥에서 쫄지마라탕을 시킴
매장이 작아서 테이블 간격이 좁았는데 옆테이블에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자 둘이 뚝배기 안주 하나랑 소주 3병 마시고 수다떠는 중이었음
이미 취한건지 뭔지 목소리도 크고 욕도 많이 하면서 떠들었는데 우리 테이블 마라탕 나오니까 갑자기
아 씨ㅂ 마라탕냄새 존ㄴ 나!!!!!!!!
이난리
내가 진짜 개념없고 예의없고 무식한 사람을 너무너무 극혐해서 표정관리 안되고 애인한테 눈으로 욕하고 카톡으로도 욕하고 있었는데 걔도 아차싶었는지 급 목소리 작아지더니 계산하고 나가버림 ㅋㅋ 일행은 애인이 쳐다봐서 눈 마주치니까 눈치보면서 피해버렸대
악의라기 보다는 취해서 필터링 못거치고 아무 생각없이 말한 것 같긴 했는데 암만 취했어도 예의라는게 있는데.. 진짜 가정교육 못받았다고 생각함
결국 1시간 내내 기분 안좋아서 욕하다가 파했어 ㅠ 집 와서 자기 전에 그냥 풀어보는 썰.. 당분간 시끄러운 술집 안갈듯

인스티즈앱
전쟁시 차출되는 자격증, 직업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