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나는 연락을 중요시해.
상대는 술자리나 밖에 있으면 그 자리에 집중하고 중간중간 생각이 날 때야 연락하거나 하는 스타일인거야
만나오면서 연락으로 많이 싸우다가 결국 며칠 전에 많이 크게 싸웠어.
나갔다는 연락, 내 전화 카톡 다 안 받고 4시간 지나서 집 들어와서 술마시고 왔다고 집 들어왔다고 전화가 왔어. 그런 적이 여태 없어서 난 자고있는 줄 알았는데 술마시고 들어왔다는게 많이 충격이었어
그래서 내가 엄청 화를 냈어. 그랬더니 상대는 잘못한 행동을 하지 않았는데 (예를 들면 몰래 여자랑 논다거나) 왜 그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고 이제 더 이상 연락으로 싸우기 싫다 집착처럼 느껴진다
연락을 안하겠다는 건 아니지만 본인이 알아서 하는 딱 그정도만 할 수 있을 것 같대. 내가 포기하지 않으면 더 이상 만날 수 없다는거지.
내가 맞춰달라해서 맞춰주고 노력한 부분이지 왜 그게 미안한건지 모르겠다 미안한 감정 안든다는거야
나는 또 그게 왜 안미안한건지 이해를 못하겠고..
그러면서도 내가 결국 놓지 못해서 내가 아예 포기하는 방면으로 생각하고 다시 만나볼까해..
연락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 둥이들, 아예 포기한 둥이들 등등 다들 조언좀해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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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거리지않고 무던한 여자 드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