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가 동생만 예뻐하는거 너무 싫어서 초2때 편지지에 구구절절 서운한거 다 적어놓고 나는 간다 다들 행복하게 살아 나 찾지말아라 적어놓고 집에 있는 간식이랑 인형 베개 초코우유 가방에 집어넣고 돼지저금통까지 들고 집 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9살짜리가 가야 어딜 가겠어 옆 아파트 놀이터에서 밤까지 놀다가 엄마아빠가 데리러오고 나한테 미안하다하고 그때 치킨인가? 먹고싶다고 한거 사주고 가출사건 종료됨 … 지금 생각하니까 걍 웃기다
| 이 글은 1년 전 (2025/3/01) 게시물이에요 |
|
엄마아빠가 동생만 예뻐하는거 너무 싫어서 초2때 편지지에 구구절절 서운한거 다 적어놓고 나는 간다 다들 행복하게 살아 나 찾지말아라 적어놓고 집에 있는 간식이랑 인형 베개 초코우유 가방에 집어넣고 돼지저금통까지 들고 집 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9살짜리가 가야 어딜 가겠어 옆 아파트 놀이터에서 밤까지 놀다가 엄마아빠가 데리러오고 나한테 미안하다하고 그때 치킨인가? 먹고싶다고 한거 사주고 가출사건 종료됨 … 지금 생각하니까 걍 웃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