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아빠 보고 싶당,, 미안했던 거 즐거웠던거 그냥 일상 추억 갑자기 막 다 떠오르네
두번다시 못 보는 거 알고 몇년 돼서 완전히 괜첞아졌다 생각햤는데
오늘 갑자기 넘 보고싶어 어디 말하기엔 넘 늦은 새벽이구 그냥 털고 간다
잘 지내려나? 너무보고 싶고 하루라도 만나서 같이 있고싶다
구러면 나 이제 요리도 잘하고 혼자서도 씩씩하게 잘 사는뎅
아빠한테 맛난 것도 해주고 커피도 타주고
나 카페 알바하는데 아빠랑 요런 카페 와본 기억이 없어
메뉴도 엄청 많은데 ㅎ 맨날 아빠가 먹던 저렴이 믹스 커피 말구..
이것저것 설명해주면서 같이 앉아서 수다떨어보고 싶다..
아빠 나이대 손님들 오면 가끔 실현 안 될 상상도 하구..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그게 젤 궁금하네…
이별은 너무너무 힘든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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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 신순록의 배터리가 유일하게 채워진 순간 (스포주의/주관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