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교통사고 나서 엄마랑 교대로 간호한다고 이번에 프로젝트 참여 거의 못했어...
미국쪽이랑 하는거라 거의 24시간 프로젝트 진행되거든
낮에는 국내쪽이랑, 저녁에는 미국쪽이랑...
나도 그래서 승진 못할 건 예상했는데 팀장님한테 그냥 좀 아쉽다고 하소연 했더니, 00씨 사정 안다, 근데 위로나 동정은 해줄 수 있지만 특혜를 줄 순 없다, 여기 사정 없는 사람 없다
이렇게 말하는데 4년간 같이 일했는데 좀 서운하다
+) 밥 먹고 왔더니 댓글이 엄청 많네...
댓글 보니 내가 좀 선 넘은거 같고, 팀장님 입장 이해돼
팀장님한테 하소연 한 건 평소에도 삼촌처럼 막 경제정책(?)들 우리가 받을 수 있는 거 챙겨주고, 우리보다 조금 어린 딸 있어서 삼촌 처럼 지내가지고 말했었어
내가 글을 생략했는데 아쉽다 한 건 승진뿐만 아니라 이 프로젝트 자체를 엄청 참여하고 싶었는데, 언니 다쳐서 참여 못한거까지 합쳐서 아쉽다 했었어
나도 너무 마음이 나약했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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