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쳐서 헤어지자해서 나도 그친구랑 도저히 생각이 맞지않아서 너무 슬펐지만 나 자신을 지워가면서 까지 맞추는건 행벅하지 않다고 느껴서 대화중 헤어졌는데 준비해온 편지를 주더라
읽어보니까 내가 잘못한건 없고 자기가 그저 지쳤다고 앞으로 나와 행복과 슬픔을 제대로 나눌수 없겠다는 판단리 들었다고 자기가 그넝 힘든거래
그러고 감성에 젖어 쓴 글들로 행복해라고 써져있더라
헤어지기 며칠전만해도 나한테 결혼얘기나 이런저런 말들 진심이 느껴졌는데 저렇게까지 말하면 후폭풍이나 미련도 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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